지속 가능한, 부자되는 습관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서비스 + 신청방법·지원내용 │2025년 최신 총정리 본문

생활정보/복지&정부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서비스 + 신청방법·지원내용 │2025년 최신 총정리

anani 2025. 10. 19. 09:39
반응형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서비스 │ 신청·지원내용 총정리’ 문구가 중앙에 배치된 따뜻한 일러스트 이미지.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 발달은 단순한 말하기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생활 적응과 사회적 관계 형성의 출발점입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언어치료, 의사소통 훈련, 학습 언어 발달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가 언어적 격차 없이 성장하도록 돕는 복지사업입니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서비스란?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서비스’는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하고, 각 지역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국가 복지서비스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가 언어적 발달 지연이나 의사소통 어려움을 겪을 때, 전문 언어재활사가 개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구분 내용
주관 기관 여성가족부 /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운영 기관 전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원 대상 다문화가정의 만 12세 이하 자녀 (부모 포함 지원 가능)
주요 내용 언어평가, 언어치료, 부모상담, 가정연계 지도
비용 부담 전액 무료 (정부 예산 지원)

“언어는 아이가 세상과 연결되는 첫 다리입니다. 그 다리를 함께 놓아주는 손이 바로 이 서비스입니다.”

 
 

지원 대상 및 선정 기준

이 서비스는 다문화가족지원법 제12조에 따라 다문화가정의 자녀 또는 부모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분 세부 기준
자녀 대상 만 12세 이하 다문화가정 자녀 (유치원~초등학생)
부모 대상 언어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배우자
우선 지원 대상 언어지연, 발음·어휘 습득 지체, 학교 적응 어려움 아동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조기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만 3세 이상 미취학 아동에게도 언어평가 및 선제적 치료를 제공합니다.

 

지원 내용 —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나요?

지원 항목 주요 내용
언어평가 전문 언어재활사가 언어 수준을 진단 (표준화 검사 활용)
언어치료 아동별 수준에 맞춘 발음·어휘·문장 구성 훈련
부모 상담 및 가정 연계 지도 부모가 가정 내에서 언어 자극 환경을 조성하도록 교육
언어교재 제공 맞춤형 학습교재·놀이자료 제공 (무료)
의사소통 향상 활동 그림책 읽기, 역할놀이, 발음 교정 활동 등

대부분의 센터는 주 1~2회, 회당 40~50분 수업을 기본으로 운영합니다.
필요 시, 가정방문형 서비스나 온라인 원격수업도 병행됩니다.

 

신청 기간 및 절차

 
현재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서비스’는 연중 상시 접수가 가능합니다.
단, 예산 소진 시 신규 모집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상반기(1~3월) 또는 하반기(7~9월) 조기 신청이 유리합니다.

절차 내용
신청 접수 가까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화 접수
상담 및 평가 언어발달검사 및 서비스 필요성 진단
대상자 선정 서비스 적합성 심의 후 선정 통보
서비스 제공 주 1~2회 언어치료, 부모 상담 병행
성과 평가 6개월 단위로 발달 수준 점검 및 재연장 가능

문의처: 다누리콜센터 ☎️ 1577-1366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3개 언어 통역 서비스 지원)
 
 

서비스 효과 — 언어가 자존감이 되는 순간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서비스’의 가장 큰 강점은 언어 능력 향상과 정서 안정의 동시 효과입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2025년 상반기 사업평가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 아동 중 89%가 언어능력 향상, 84%가 사회성 개선을 보였습니다.

효과 구분 구체적 변화 내용
언어 발달 향상 발음 정확도 향상, 어휘량 증가, 문장 구성력 강화
학습 능력 강화 읽기·쓰기 집중력 향상, 교과 이해도 개선
정서적 안정 수업 참여 의욕 상승, 자존감 향상, 또래 관계 개선
가정 내 변화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증가, 긍정적 언어 환경 조성

“처음엔 단어를 더듬던 아이가, 이제는 ‘엄마 사랑해요’를 또렷하게 말할 때… 그 한마디가 모든 노력을 보상해줍니다.”

 

실제 이용 사례

  • 사례 1 — 초등 1학년 A군 (필리핀 다문화가정)
     발음이 부정확하고 어휘가 부족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A군은 6개월간의 언어치료 후 발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교사는 “자신 있게 말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평가했습니다.
  • 사례 2 — 결혼이민자 어머니 B씨 (베트남 출신)
     아들과 함께 언어발달지원서비스에 참여하면서 한국어 표현력과 자녀의 언어 습득이 동시에 개선되었습니다.
     B씨는 “이제는 아이 숙제를 함께 도와줄 수 있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처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언어 교류 프로그램이 가정 내 정서적 유대감 강화로 이어지는 것이 이 서비스의 핵심 성과입니다.

 

지역별 운영 기관 현황 (2025년 기준)

 
여성가족부는 전국 245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 약 170개소에서 언어발달지원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권역 주요 지역 운영기관 수
수도권 서울·경기·인천 63개
충청권 대전·세종·충북·충남 28개
전라권 전북·전남·광주 26개
경상권 부산·대구·경북·경남·울산 43개
강원·제주 강원·제주 10개

📍 센터 찾기: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 > 센터찾기 에서 지역별 센터명, 연락처,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  다문화가정에서 자녀가 한국어 발음·문장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  부모가 외국인으로, 가정 내 언어 사용이 혼재된 환경
-  학교나 유치원에서 언어발달지연 진단을 받은 경우
-  아이가 또래와의 대화나 발표를 어려워하는 경우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지금 가까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무료이며, 언어 전문가가 1:1로 진단해줍니다.

 

핵심 요약

항목 내용
사업명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주관기관 여성가족부 /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운영기관 전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상 다문화가정의 만 12세 이하 자녀 및 부모
지원 내용 언어평가, 언어치료, 부모상담, 교재제공
비용 무료 (정부 예산 지원)
신청 방법 방문·전화 접수 / 다누리콜센터(1577-1366)
운영 기간 연중 상시, 예산 소진 시 마감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서비스는, 아이의 말이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성장하도록 돕는 따뜻한 정책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