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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절세계좌 조합법: 청년도약계좌 + ISA + 연금저축, 순서는? 본문

재테크/금융

2025년 절세계좌 조합법: 청년도약계좌 + ISA + 연금저축, 순서는?

anani 2025. 6.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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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3대장인 청년도약계좌, ISA, 연금저축의 조합 전략을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이미지

 

이 글은 [2025 절세계좌 실전 운용 전략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1️⃣ [청년도약계좌 완전분석: 누가, 언제까지, 얼마나 유리한가?]
2️⃣ [ISA, 연금저축… 그 다음 수는? 비과세 활용 전략 실전 가이드]
3️⃣ [2025년 절세계좌 조합법: 청년도약계좌 + ISA + 연금저축, 순서는?] (현재글)

 

1. 절세의 삼각편대, 어떻게 구성할까?

2025년, 자산을 불리려는 2030 세대에게는 “절세형 계좌의 조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세 가지 계좌는 청년도약계좌,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그리고 연금저축입니다. 각각의 계좌가 제공하는 절세 혜택과 사용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조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특히 정부는 이들 계좌에 세제 혜택을 집중하고 있어, 정확히 알고 시작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실제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2. 1순위는 청년도약계좌: 수익률이 다르다

2023년에 도입되어 2025년까지도 이어지는 청년도약계좌는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청년에게 5년간 최대 5,000만 원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계좌는 저축액에 대해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고, 이자소득에도 비과세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정부 지원이 커져, 실질 수익률이 연 6~8% 이상에 이르기도 합니다.
💡 조건이 맞는다면 청년도약계좌가 절세 전략의 시작점이 되어야 합니다.

 

3. 2순위는 ISA: 유연성과 비과세의 결합

ISA는 예금, 펀드, ETF 등 다양한 상품을 담을 수 있는 종합계좌입니다. 5년간 납입한 원금에 대해 일정 한도 내 수익이 비과세되고, 중도 인출도 가능해 유연하게 자금 운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비과세 한도는 일반형 200만 원, 서민형 400만 원까지로 설정되어 있어, ETF 투자를 고민 중이라면 매우 유용합니다.
ISA는 수익률보다는 과세 이연과 중위험 분산 투자 수단으로 유리합니다.

 

4. 3순위는 연금저축: 장기 절세의 핵심

연금저축은 노후 준비와 동시에 연간 최대 600만 원(세액공제 기준)까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 상품입니다. 세액공제율도 최대 16.5%로, 근로소득이 있는 경우 필수로 챙겨야 할 절세계좌입니다. 다만,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해야 절세가 완성되기 때문에 장기투자 목적에 적합합니다.
절세는 당장의 수익뿐만 아니라 노후까지의 현명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항목 청년도약계좌 ISA 연금저축
가입 대상 만 19~34세,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만 19세 이상 만 19세 이상 근로소득자
세제 혜택 이자소득 비과세 + 정부 기여금 수익 비과세 (200~400만 원 한도) 세액공제 (최대 600만 원, 16.5%)
납입 한도 연 840만 원 연 2,000만 원 연 600만 원
인출 제한 5년 만기 조건부 중도 인출 가능 55세 이후 연금으로만 인출
추천 대상 소득 있는 청년 중위험 중수익 투자자 장기 노후 준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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