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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금융

증여세 5천만 원 공제, 기본부터 정리합니다

anani 2025. 7.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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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 5천만 원 공제 제도에 대한 핵심 내용을 정리한 인포그래픽 이미지

 
이 글은 [2025 증여세 절세 전략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1️⃣ 증여세 5천만 원 공제, 기본부터 정리합니다 (현재글)
2️⃣ 부모 찬스 똑똑하게! 돈은 언제, 얼마, 어떻게 줘야 할까?
3️⃣ 증여한 사실, 국세청은 다 안다? 추적 피하는 합법 전략
 

1. 증여세, 왜 알아야 할까?

증여세는 부모나 친척, 혹은 타인으로부터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무상으로 받을 때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흔히 '부모님이 자녀에게 생활비나 집 마련 자금을 주는 것'이 해당되며, 이러한 재산 이전은 '증여'로 간주되어 세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과 자녀 세대의 자금난이 맞물리면서, 부모의 증여는 일상화된 현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바로 증여세 ‘5천만 원 공제’ 제도입니다.

 

2. 5천만 원 공제, 어떻게 적용될까?

기본적으로 '직계존속(부모, 조부모 등)'이 성인 자녀에게 증여할 경우, 10년간 5천만 원까지는 증여세가 면제됩니다. 만약 미성년 자녀에게 증여하면 2천만 원까지 공제됩니다. 이 공제 한도는 10년 단위로 초기화되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선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자녀에게 1억 원을 증여하면 5천만 원은 공제되고, 잔여 5천만 원에 대해서만 세금이 부과됩니다. 여기에 '세율(10~50%)'은 증여 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므로, 계획적인 증여가 중요합니다. 아래 표는 직계 가족 간 증여세 공제 한도 및 세율 구간을 정리한 것입니다.

구분 공제 한도 적용 대상 세율 구간
부모 → 성인 자녀 5천만 원 10년 단위 10% ~ 50%
부모 → 미성년 자녀 2천만 원 10년 단위 10% ~ 50%
배우자 6억 원 10년 단위 10% ~ 50%
기타 친인척 또는 타인 1천만 원 10년 단위 10% ~ 50%
 

 

3. 자주 묻는 질문 Q&A

Q. 증여 받은 돈은 어떻게 입증하나요?
→ 국세청은 자금출처조사를 통해 입증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계좌이체 내역이나 증여 계약서를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부동산 취득 자금의 경우 자금 출처가 명확하지 않으면 추징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Q. 5천만 원 이내 증여는 신고 안 해도 되나요?
→ 원칙적으로는 신고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향후 추가 증여 시 누적 증여액 판단을 위해 신고 이력 관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증여세 신고서 제출은 추후 세무 리스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절세 전략으로서의 증여 활용법

증여는 단지 부를 이전하는 수단이 아니라, 장기적 자산관리 전략입니다. 5천만 원 공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자녀가 결혼하거나 내 집 마련을 할 시 세금 부담 없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특히 10년 단위로 공제가 초기화되므로, 계획적으로 10년에 한 번씩 증여를 반복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증여와 청약 통장 유지, 명의 분산, 가족 간 금융소득 분산 전략과 연계하면 부동산, 금융 자산 모두에서 효과적인 절세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명의신탁이나 허위 계약은 과태료 및 형사 처벌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세무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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